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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나가 코스를 찾고 있어요...
코스를 불러오고 있어요...
실컷 놀고, 배 채우고, 달달하게 마무리하는 문래 반나절 코스
서울 한복판에 숲속 숯가마가 있고, 찜질복 입고 삼겹살에 소주까지 됨.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찜질방 데이트
퇴근하고 망원 나왔다가 새벽에 집 간 코스
여친이 스토리 도배하는 홍대 텐트 데이트
성수에서 제일 힙한 동선만 뽑았다. 팝업 보고 소품 구경하고 세계음식 먹고 카페까지
홍대에서 뭐 할지 고민 끝. 구경, 밥, 만들기까지 동선 다 짜놨음.
팝업 보다 뭔가 사게 되고, 밥 먹고 카페 들렀다가 야경으로 끝나는 동선
여기 알면 안국이 달라 보여
특별한 계획 없이 걸어도 성수는 알아서 채워줌
기념일인데 특별한 거 없으면 실망한다. 이 코스는 기억에 남는다
필름 사진관에서 인생샷 찍고, 성수 골목 맛집과 레트로 카페까지.
만화 골목 구경하고 발 밑 한강 유리다리에서 쉬어가는 코스
따뜻하고 달달한 순간들만 채운 편한 오후
고민하지 마. 이거 그대로 따라가면 여친이 알아서 감동함
시간 가는 줄 모르는 동네가 있다. 익선동이 딱 그렇다.
레트로·빈티지·구제 쇼핑의 성지. 90년대 감성 뉴트로 데이트.
서촌 골목 사이사이 숨은 가게만 모았다. 걷는 내내 심심할 틈이 없는 반나절
직접 만들고, 먹고, 보고, 마시는 기념일 풀코스
아는 사람만 이 순서로 가.
도심 캠핑은 생각보다 없다. 텐트 안에 앉는 순간 여친 폰이 안 내려간다
이 순서대로만 가면 "어떻게 알았어?" 나옴.
말랑이부터 갓 구운 빵까지, 달달한 거 다 있는 하루
장마에도 안 눅눅했던, 실내로만 채운 하루
어둠속의대화에서 시각을 차단한 특별한 체험을 하고, 잭잭 안국에서 식사하고, 어니언 안국으로 마무리.
뉴욕식 브런치로 시작해서, 함께 사진 찍고, 조용한 카페로 마무리. 대화가 끊길 틈 없는 합정 반나절.
점심 먹고 직접 반지 만들고 케이크 카페로 마무리. 돈 적게 써도 기억에 남는 생일.
필름 사진 찍고 나오면 배고프다. 그 다음이 이미 다 정해져 있음
베이글 하나 들고 서울숲 들어가면 시간이 그냥 간다.
한 블록 안에서 쇼핑하고 밥 먹고 영화 보고 카페까지.